취향 다락방/시 쓰는 방 [시] 홀로 by 홀로Hollo 2020. 4. 17. 오로지 혼자 견뎌야 하는 시간이 있다. 지나간 세월의 조각들이 긴 긴 밤을 부유하는 외로움. 어린 마음이 할퀴어지고 난도질됐던, 채 아물지 않은 상처의 흔적들. 2020.3.2. mo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홀로의 다락 Hollo's Garret '취향 다락방 > 시 쓰는 방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맞이꽃 (0) 2023.10.26 [시] 바람내 (0) 2020.06.30 [시] 후두둑 (0) 2020.06.30 [시] 미완 (0) 2020.04.03 [시] 바람이 불러 온 계절 (6) 2020.04.02 관련글 [시] 바람내 [시] 후두둑 [시] 미완 [시] 바람이 불러 온 계절 댓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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